경주엑스포는 지난 5일 어린이날부터 8일 어버이날로 이어지는 나흘간의 연휴. 가족 주간을 맞아 경주엑스포공원에서 ‘패밀리 페스티벌 2016’이 성황리에 펼쳐져 활기가 넘쳤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심정보)와 4일 지역간 연계 관광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기관은 관광객 유치와 마케팅 부문 노하우 공유,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북과 부산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
[이재영 기자]= 최근 각 지자체 주요 관광지마다 한복 등 의복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들의 수학여행 필수코스였던 경주에서는 2007년부터 옛 교복을 입고 그때 그시절 추억을 찾아 떠나는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프로그램이 히트를 치고 있다.‘추억의 경주 수학여행’은 복고가 새로운 대세..
경주시는 5월 어린이날을 비롯해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관광공사는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계절별 관광상품을 개발해 필리핀 현지 여행사 10여 곳과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공동 판촉한 결과 상반기에만 필리핀 관광객 200여 명이 경북을 방문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다가오는 봄 여행주간과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황금연휴기간을 맞아 지역민과 보문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경주시는 국내 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광부가 주관하는 봄 여행주간(5.1~5.14)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 및 행사를 진행한다.
경주시는 한국관광공사 8기 대학생 기자단(K-travel leader)를 초청하여 24일부터 이틀간 경주 관광홍보 팸 투어를 실시했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은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고지도 16종을 비롯해서 각 기관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경주 관련 옛 지도 75종을 모아 ‘경주의 옛 지도’(P317, 조철제 편저, 오세윤 사진)를 발간했다.
경주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14회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전국 홍보에 나섰다.
경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경주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아름다운 보문호수의 풍경 뿐 아니라 ‘드라마 선덕여왕 속으로’ 걸어 들어가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의 불편과 지역업체간의 마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는 용역을 통해 얻은 결과를 시행 하지 않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순환형은 기존 투어형과는 달리 제정부담이 예상되어 신중히 검토 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경주시는 천마관광에 시티투어 관련한 예산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별도 지원조례가 제정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주시(시장 최양식)가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신라왕경복원사업의 순조로운 추진과 중국 관광객 맞이 종합계획, 신라고취대 재현 등 글로벌 문화융성도시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선다.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국가어항 친수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감포항과 읍천항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보문단지 판촉회의를 17일 개최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가 14일 새봄을 맞아 관광객 맞이에 분주히 나서고 있다.
경주관광의 일번지인 경주동궁원의 새로운 체험과 즐길거리인 ‘런닝맨’이 최근 대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는 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인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의유치 및 증대를 위한 ‘2016 경상북도 국내․외 전담여행사’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경주시는 감포읍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해양문화 창달과 해양관광 진흥 등을 위해 지난 3일 영상회의실에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주시 해양문화관광 진흥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경주시는 2013년 12월에 개장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고아라 해변 오류캠핑장의 부족한 캐라반과 편의시설을 말끔히 확충 정비했다.